한성학원 80주년과 한성대 개교 53주년 기념식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성대는 학교법인 한성학원 설립 80주년과 한성대 개교 53주년 기념식을 1일 한성대 낙산관에서 개최했다.
 | | 한성대는 학교법인 한성학원 설립 80주년과 한성대 개교 53주년 기념식을 1일 한성대 낙산관에서 개최했다. (사진=한성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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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한성학원의 80년 교육 역사와 한성대의 53년 학문적 성과를 돌아보며 창립 정신을 되새기고 향후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동후 한성학원 이사장 등 이사회 임원진을 비롯해 이창원 한성대 총장, 홍영화 한성여고 교장, 남궁미경 한성여중 교장, 윤경로 전 한성대 총장, 정주택 전 한성대 총장, 정태원 전 한성대 총장 등이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중·고·대학교 교직원과 교수에게 이사장 표창(4명)과 장기근속자 표창(34명)이 각각 수여됐다. ‘한성발전공헌 포상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학교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80명이 포상을 받았다.
행사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에는 한성대 상상관 로비와 상상홀에서 학원의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과 영상전이 진행됐다.
문동후 이사장은 “한성가족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하나로 뭉친다면 지난 80년의 업적을 넘어 더 크고 빛나는 100년을 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창원 총장은 “한성대가 미래 100년을 향한 도전의 긴 여정을 담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