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도봉구, '정신응급공공병상' 운영 협약

김태형 기자I 2026.01.26 19:04:4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언석(왼쪽 두번째) 도봉구청장이 지난 21일 도봉구민 전용 24시간 '정신응급공공병상' 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공공병상 위치는 중랑구 소재의 마인드웰병원(망우로 403 삼부빌딩 5~7층)으로 야간, 주말·공휴일에 발생하는 정신과적 위기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번 공공병상 운영은 지역사회 공공의료 안전망을 보완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마인드웰병원을 비롯해 도봉경찰서, 도봉소방서가 참여한 협약에 따라 마인드웰병원은 도봉구민만을 위한 정신응급 공공병상 1개를 연중 24시간 운영한다.

도봉경찰서는 현장 대응과 응급입원 의뢰를 맡고, 도봉소방서는 신속한 현장 출동과 이송을 지원한다.

오언석 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이러한 대응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응급상황에서 발 빠른 대응으로 구민의 생명과 신체 피해를 예방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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