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대마초 관련주, 규제 완화 소식에 급등

안혜신 기자I 2025.12.12 23:46:55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대마초 관련 주식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규제 완화 보도에 급등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전 9시36분 현재 틸레이브랜즈(TLRY)는 전 거래일 대비 32.72%(2.76달러) 급등한 11.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캐노피그로쓰(CGC)도 22.57% 뛰고 있으며, 이노베이티브 인더스트리얼 프로퍼티스(IIPR) 역시 7.40% 강세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마리화나를 스케줄 III 약물로 재분류할 것을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현재 헤로인 등이 포함된 마리화나 등급이 스테로이드 등과 같은 등급으로 변경되며 대마초 기업도 세금 규정을 현재와 다르게 규정받을 수 있고 자금 조달도 용이하게 된다.

이번 등급 재분류는 내년 초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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