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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CGV는 이달 11일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 가운데 한 건의 주문도 들어오지 않았다. 트랜치(만기) 별로는 1.5년물 500억원, 2년물 500억원 등 총 1000억원 규모로 구성했다.
1000억원의 미매각 물량은 발행 주관사인 △KB증권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 △삼성증권과 인수단으로 참여한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대신증권 △한화투자증권 △BNK투자증권이 나눠서 인수하게 됐다.
앞서 CGV는 지난 5월 롯데손해보험 콜옵션 미행사 여파로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미매각을 겪기도 했다. 당시 4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주문이 100억원에 그치면서 300억원이 미매각됐다. 5.8~6.1%로 높은 수준의 희망금리를 제시했지만 기관투자자들의 응찰은 기대치를 밑돌았다.
IB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발행물량 감소로 기관의 투자 여력이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대부분의 투자금은 크레딧 이슈가 없는 기업으로만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