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 회장, 상반기 보수 47억원…전년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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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유 기자I 2025.08.14 16:22:48

급여 23.8억·상여 23.3억원 수령
권봉석 부회장, 총 18.6억원 받아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LG에서 약 47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광모 ㈜LG 대표(가운데).(사진=LG)
㈜LG가 14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23억8000만원, 상여 23억3400만원 등 총 47억14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급여와 상여를 포함해 58억3900만원을 받았는데, 올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9.3% 감소했다.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11억8700만원이 기본급으로 지급됐으며, 이외에 역할급 11억8700만원과 기타 복리후생비 700만원 등이 급여로 지급됐다.

또 임원 성과 인센티브 규정에 따라 성과 달성 및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계량·비계량 평가에 따라 상여 23억3400만원이 지급됐다.

권봉석 부회장은 급여 9억3800만원, 상여 9억2000만원 등 총 18억5800만원을 수령했다. 하범종 사장은 급여 4억7400만원, 상여 3억700만원 등 7억8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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