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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CJ프레시웨이 현장 조사...식자재 입찰 담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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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26.10.23 15: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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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측 “조사 과정서 혐의없음 충분히 입증”

[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CJ그룹 계열 식자재 유통업체인 CJ프레시웨이의 입찰담합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CJ프레시웨이 사업장 등에 조사관을 파견해 현장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공급업체 선정 입찰 과정에서 다른 사업자를 동원해 경쟁입찰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했는지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CJ프레시웨이는 CJ그룹의 식자재 유통·급식 서비스 계열사로,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구내식당 등에 식자재를 납품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측은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조사 과정에서 혐의없음을 충분히 입증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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