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한화·미래·신한·삼성자산운용 ETF 5종목 신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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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3.13 16:19:37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 필요"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거래소가 한화·미래·신한·삼성자산운용의 ETF(상장지수펀드) 5종목을 오는 17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사진=한국거래소)
먼저 한화자산운용의 ‘PLUS 코스닥150액티브’는 국내 시장대표지수 중 하나인 코스닥 150지수를 비교지수로 해 코스닥 상장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는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최근 5년간 기술이전 계약 금액이 높은 기업 15개로 구성된 지수를 비교로 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의 ‘SOL 200타켓위클리커버드콜’은 코스피 200 지수 포트폴리오를 매수하고, 코스피 200 위클리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목표 프리미엄 수익률(15%)을 추구하는 커버드콜 상품이다.

마찬가지로 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섹터 시가총액 1·2위 기업에 25%씩 투자하고, 키워드 방식으로 선정한 8종목에 50%를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우주항공’은 미국 상장 우주항공 산업(발사체, 위성 데이터, 위성 통신, 지상 장비 등)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한국거래소는 “운용비용, 구성종목 교체 등에 따라 지수성과와 운용성과 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기초지수 등 고유 상품구조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해 매일의 납부자산구성내역(PDF)을 거래소 및 자산운용사 ETF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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