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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내 시험·인증 기관인 KCL의 이번 REAL CMCS 인증시험기관 지정으로 KCL에서 받은 공인성적서로 국내 환경표지인증뿐 아니라 유럽과 미국, 영국 등지 수출에 필요한 해외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KCL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인천광역시의 지원으로 지난 2021년부터 플라스틱 대체물질 소재부품장비산업 지원센터를 구축, 해외인증에 필요한 시험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또 유럽 인증기관인 TUV 오스트리아 협력기관인 체코 국영 인증기관 SZU코리아와 함께 해외수출 지원 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KCL은 연내 다른 유럽 인증기관으로부터 자연 토양 및 해양에서 분해되는 생분해성 제품과 바이오기반 산업 제품의 바이오매스 함량 해외인증시험 기관 지정될 예정이다. 또 일본 JBPA나 호주 ABA, 브라질 ABICOM 등 인증기관과의 시험기관 지정도 추진한다.
천영길 KCL 원장은 “플라스틱 대체 화이트 바이오 산업을 포함한 미래 친환경 부품소재 분야의 시험인증 인프라 확대로 우리 기업의 해외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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