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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적식에는 농협양곡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출하를 기원하고 쌀 수출 확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농협양곡은 이번물량을 시작으로 연말까지「안동 양반쌀」100톤을 수출하며,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안동 양반쌀」은 7년 연속 경북 6대 우수브랜드로 선정된 프리미엄 쌀로, 구수한 향과 단맛이 특징인‘영호진미’ 품종을 사용한다. 종자 관리부터 재배, 보관,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엄격히 관리해 균일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강문규 대표이사는 “이번 수출은 유럽에 우리쌀의 우수성을 알리는 첫 발걸음”이라며, “농협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국산 쌀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쌀 수급 균형과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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