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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지난 22일 라오스에서 열린 한우수출 MOU 체결식이 라오스 농업환경부 통찬 사무차관, LABA 캄라 부회장, 전국한우협회 한양수 부회장, 김영원 전무, 주라오스 한국대사관 정영수 대사, 피알비즈 최종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수출 홍보마케팅 업체인 (주)피알비즈(대표 최종훈)는 이날 국가 간 검역 협정 체결없이 민간 차원의 노력으로 수입 허가서를 통해 라오스에 1차 한우 수출 물량과 한우 간편식 제품을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농업회사법인 신선 P&F에서 가공된 등심, 채끝 등 구이류를 비롯해 불고기, 샤브용 우둔과 앞다리살, 여기에 한우 곰탕과 갈비탕 등 간편식 제품까지 포함됐다. 피알비즈는 우선 1차 물량 150Kg에 이어 올해 말까지 2톤의 한우 정육 수출을 목표로 현지 바이어사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는 라오스 수출 확대 지원을 위해 지난 24일 라오스 비엔티안 아마리 호텔에서 라오스 한우 수출 프리 런칭 행사(2025 HANWOO Pre-Launch Ceremony in Laos)를 개최했다.
피알비즈 최종훈 대표는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한우 수출의 가장 큰 장애 요인은 세계 최고의 품질을 자부하면서도 전 세계 5개국에 머물고 있는 수출 시장의 한계.” 라며, “국가 간 검역 협정의 어려움을 민간 차원에서 극복해 보자는 의도로 시작한 수출 시장 개척인 만큼 라오스가 소득 수준이 낮은 국가라는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어느 곳이든 고급 프리미엄 시장은 존재하는 만큼 현지 5% 내 고급 수요층을 대상으로 전략적 마케팅을 통해 실제적인 수출량 확대의 성과를 만들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사진=피알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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