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세일즈포스(CRM)가 클라우드 컴퓨팅에서 인공지능(AI)으로 초점을 지속적으로 전환하면서 회사명 자체를 에이전트포스(Agentforce)로 변경할 가능성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최고경영자(CEO)는 5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럴 수도 있다.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 10월에 열린 회사 연례 드림포스(Dreamforce) 컨퍼런스를 앞두고 진행한 포커스 그룹 조사에서 “이미 고객들이 더 이상 클라우드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며 “대신 고객들은 AI 에이전트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나는 드림포스 컨퍼런스에서 클라우드라는 단어를 완전히 사용하지 않았다”며 “기조연설에서 내가 이 단어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을 눈치챘을 수도 있다”고 베니오프 CEO는 강조했다.
세일즈포스는 이미 여러 제품의 이름을 에이전트포스가 포함된 형태로 변경하면서, ‘세일즈(Sales)’는 ‘에이전트포스 세일즈(Agentforce Sales)’로, ‘서비스(Service)’는 ‘에이전트포스 서비스(Agentforce Service)’로, ‘플랫폼(Platform)’은 ‘에이전트포스 365 플랫폼(Agentforce 365 Platform)’으로 각각 바꾼 상태다.
한편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4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세일즈포스 주가는 전일 대비 0.42% 오른 248.49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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