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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유래 재질 플라스틱 빨대는 사탕수수를 소재로 만들어 기존 석유계 소재 플라스틱 빨대 대비 제작 비용은 높지만 탄소 배출량을 최대 70% 저감할 수 있다는 것이 스타벅스 측 설명이다. 스타벅스는 기존 종이 빨대와 식물유래 재질 플라스틱 빨대를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식물유래 재질 플라스틱 빨대 전용 수거함을 마련하고, 전문업체를 통해 수거하고 빨대를 재활용할 계획이다.
그동안 소비자들 사이에서 음료에 담가 두면 눅눅해지는 종이 빨대에 대한 불만이 제기돼 왔다. 스타벅스에 플라스틱 빨대를 다시 도입해달라는 요구도 잇따랐다.
이에 스타벅스는 스타벅스는 기존 종이 빨대 생산 업체와 협업해 스타벅스 톨(Tall)·그란데(Grande) 사이즈용 1종을 개발했다.
지난 6월 말부터는 병원이나 주거상권 주변 200개 매장에 식물유래 소재 플라스틱 빨대를 시범 운영해왔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식물유래 재질 플라스틱 빨대를 제주지역 제외한 전 매장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기존 종이 빨대와 병행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