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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 학생은 ‘청년문화예술패스(서울청년문화패스) 카드의 온라인 예매 시 장애인 접근성 개선 제안’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
청년문화예술패스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부터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비 10만원과 지방비 5만원 등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20~23세 청년에게 연간 20만원을 지원한다.
문채원 학생은 장애인의 경우 공연·전시 등의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점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장애인 동반석이 한 자리밖에 없어 가족단위 관람 시 서로 떨어진 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 불편함을 거론하며 동반석을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문채원 학생은 “오랫동안 생각해온 내용들을 현실에 접목하고자 제안서를 만들고 다듬다 보니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할 것 같아 공모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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