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문채원 학생, 장애인 정책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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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기자I 2025.10.01 17:33:46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공모전…장애인 동반석 확대 제안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덕성여대는 사회복지학전공의 문채원 학생이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장총련) 주최로 열린 ‘2025 차·차·통·통 장애인정책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덕성여대 사회복지학전공의 문채원(오른쪽) 학생이 1일 열린 ‘2025 차·차·통·통 장애인정책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덕성여대)
이번 공모전은 장애인 복지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에 활용할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진행됐다.

문채원 학생은 ‘청년문화예술패스(서울청년문화패스) 카드의 온라인 예매 시 장애인 접근성 개선 제안’을 주제로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을 받았다.

청년문화예술패스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난해부터 19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비 10만원과 지방비 5만원 등 최대 15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20~23세 청년에게 연간 20만원을 지원한다.

문채원 학생은 장애인의 경우 공연·전시 등의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점을 개선할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장애인 동반석이 한 자리밖에 없어 가족단위 관람 시 서로 떨어진 자리에서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 불편함을 거론하며 동반석을 늘려야 한다고 제안했다.

문채원 학생은 “오랫동안 생각해온 내용들을 현실에 접목하고자 제안서를 만들고 다듬다 보니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할 것 같아 공모전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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