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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통령' 김장훈, 마침내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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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6.05.08 10:09:04

전국투어·광고·기부까지
36년 차에도 뜨거운 존재감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중통령’ 김장훈이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 정상에 오르며 변함없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김장훈(사진=FX솔루션)
김장훈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5월 레전드 가수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지난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가수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과 성과를 보여준 스타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해 산출됐다.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김장훈은 총 97명의 가수 가운데 가장 높은 소통지수를 기록하며 강력한 화제성과 대중 영향력을 드러냈다. 링크 분석에서는 ‘공연하다’, ‘출연하다’, ‘재미있다’ 등의 키워드가 높게 나타났고, 연관 키워드로는 ‘전국투어’, ‘중통령’(중학생 대통령), ‘콘서트’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긍부정 분석에서도 긍정 비율 86.70%를 기록하며 높은 호감도를 입증했다.

김장훈은 앞서 3월 5위, 4월 3위에 오르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고, 이번 5월 마침내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김장훈은 “더 재미있게 즐기면서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김장훈은 전국 30여 개 도시를 순회하는 전국투어 콘서트 ‘원맨쇼’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평택과 인천, 대구, 부산, 전주, 의정부, 안양, 수원, 하남, 구리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9일 용인, 23일 성남, 31일 부천 공연에 이어 6월에는 창원과 울산, 서울, 제천, 춘천, 대전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관객 참여형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호응을 얻고 있는 그는 최근 젠지(Gen Z) 세대 관객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공연의 신’ 존재감을 다시 입증하고 있다.

음악 활동도 활발하다. 김장훈은 자신의 대표곡들을 후배 아티스트들과 함께 재해석하는 리메이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강균성과 함께한 ‘허니’(Honey)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3일에는 하하와 협업한 ‘노래만 불렀지’를 발매하며 세대 초월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김장훈은 오랜 시간 이어온 기부와 선행 활동으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여기에 화장품 사업과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동 반경을 넓히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맥주 브랜드 광고 모델로 발탁되는 등 광고계 러브콜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데뷔 36년 차를 맞은 지금도 김장훈은 공연과 음악, 선행, 사업 활동을 넘나들며 여전히 ‘현재진행형’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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