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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업 콜은 사채 잔액이 10% 이하로 줄었을 시에 발행회사가 이를 조기에 상환해 채권 채무 관계를 종료하는 절차다.
투자자들은 보유한 사채를 주식으로 교환하거나 현금으로 상환받을 수 있다. 다만 현재 주가가 교환가액에 비해 크게 높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주식 교환을 선택할 여지가 큰 것으로 보인다.
이번 결정에 따라 교환사채 잔여 물량이 모두 소멸되면서 회계상 1330억원 규모의 부채가 줄어드는 것은 물론, 차입금 비율도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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