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최강록·후덕죽·선재스님, 손석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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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6.03.09 17:09:16

MBC ''손석희의 질문들'' 출연
오는 11일 방송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인기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2’ 출연자 최강록, 후덕죽, 선재스님이 ‘손석희의 질문들’에 출연한다.

(사진=MBC)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 모두 모인다. 우승자인 최강록을 비롯해, 58년 경력의 중국음식의 대가 후덕죽, 사찰음식 명장1호 선재스님이다. 진행자인 손석희는 “세 분을 한꺼번에 모시니 가슴이 웅장해진다”고 전한다.

세 사람은 각자의 음식철학과 흑백요리사 촬영 때의 뒷얘기들을 가감 없이 풀어놓는다. 손석희는 “촬영 마치고 방송 때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경연 결과에 대해 어떻게 비밀을 지켰나”라고 질문한다. 이에 후덕죽은 “가족들에게도 일절 얘기하지 않았다”고 답한다. 우승자인 최강록은 “비밀이 새나가면 벌금이 워낙 세서...”라고 말해 객석의 웃음을 자아낸다.

최강록은 “혹시 또 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할 생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아마 또 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끈다. 이어 “경연이란 것이 주는 긴장감을 잊지 못하는 중독에 빠진 듯하다”고 덧붙인다.

세 사람에게 요리사로서의 마지막 요리는 무엇일까. 후덕죽은 자신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선보였던 ‘불도장’을, 최강록은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면서 국수를 꼽는다. 이어 선재스님은 과거에 스님이 돼서 집에 찾아갔을 때 어머니께서 된장찌개를 끓였으나 아버지의 만류로 발길을 돌렸던 기억을 되살려 그 된장찌개를 만들겠다고 해 이목을 모은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오는 11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오는 18일 방송에는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배우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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