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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새해맞이 안전기원 행사…“안전 최우선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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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6.01.05 19:22:03

출근길 직원 커피·간식 나눔행사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시무식을 겸한 안전기원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앞 오른쪽)이 5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출근길 직원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이정복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주요 간부는 이날 동틀 무렵 본사 앞마당에 모여 30분간 안전 최우선 경영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2026년 무재해 달성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영진은 이어 본사 로비에서 출근하는 직원에게 커피와 간식을 건네며 새해 첫 인사를 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부터 경영진이 시무식을 여는 대신 새해맞이 출근길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부발전은 같은 날 점심시간 본사 컨벤션홀에서 직원 외에 태안 주민과 지역 기관 관계자 초청 특강도 진행했다.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모 대중음악평론가가 ‘한입 인문학’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 사장은 “형식적 시무식보다는 구성원의 일상에서 직접 마음을 전하는 게 진정한 의미의 새해 인사”라며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 공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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