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시큐레터(418250)는 제3자배정 방식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앞서 시큐레터는 지난 2월 27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총 91만 1855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한 바 있다. 발행가액은 주당 3290원으로, 예정 조달금액은 약 30억원 규모였다. 배정 대상자는 ‘시큐레터 보안솔루션 제이차 투자조합’이며, 납입일은 오는 30일로 예정돼 있었다.
시큐레터는 “제3자배정 대상자와 유상증자 일정을 재차 조정했으나, 계약 불이행에 따른 납입금 미납이 발생해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