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빅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PLTR)는 신규 고객 발표와 이에 따른 상업 부문 성장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한 달간의 주가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나섰다.
12일(현지시간)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팔란티어는 오는 13일 열릴 이벤트에서 기존 및 신규 고객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고객사에는 미국의 대형 약국 체인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스(WBA)와 글로벌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 등이 포함됐다.
루이 디팔마 윌리엄블레어 애널리스트는 “이번 발표는 팔란티어의 상업 부문이 여전히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팔란티어가 올해 31%의 매출 성장과 45%의 영업이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팔란티어 주가는 5.41% 상승한 82.2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관세 정책이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며 기술주 전반에 걸쳐 매도세가 강해진 영향으로 팔란티어 주가는 최근 한 달 동안 약 33%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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