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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솔로는 사람의 손과 같은 로봇 말단장치인 그리퍼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로봇 업계 트렌드에 따라 차별화된 로봇 그리퍼인 ‘델토 그리퍼 시리즈(Delto Gripper Series)’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테솔로의 대표 모델 ‘DG-3F’는 1대의 그리퍼로도 재질과 형상이 다양한 물체를 파지할 수 있으며, 물체의 조작이 필요한 고난도 작업 공정 대응도 가능하다. DG-3F는 3개의 손가락과 총 12개의 독립 관절로 구성된 다축 관절형 그리퍼로, 자동화를 필요로 하는 제조 및 생산 라인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말단장치다.
테솔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겨냥해, 사람의 손과 유사한 수준의 높은 자유도를 보유한 다섯 손가락 로봇핸드인 ‘DG-5F’도 출시했다. DG-5F는 5개의 손가락과 20개의 관절을 가진 구조로, 실제 성인 남성의 손과 유사한 수준의 손가락 굵기, 높은 자유도와 유연한 움직임을 자랑한다.
또한 자체 제품 무게가 1.6㎏인 DG-5F는 가벼운 무게임에도 6㎏까지 파지 할 수 있는 적정 페이로드를 지원한다. DG-5F는 타사 제품 대비 효율적인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판매 시작 이전부터 국내외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영진 테솔로 대표는 “로봇핸드 제품을 통해 로봇 산업 분야의 확장성을 높이고, 수작업 공정의 완전 자동화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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