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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시험기관의 품질 시스템과 기술적 능력이 국제기준에 적합함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앞서 케어원은 지난 2월 미생물 분야 5개 항목에 대한 최초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는 화학시험 분야 중 식품 분야에 대한 인정 범위가 확대됐다.
케어원이 새롭게 인정받은 분석 항목은 곤충류와 털(모발), 포유동물 분변 등이다. 곤충류 분석은 저장식품 해충 성충 21종과 유충 18종의 검출 여부를 판별한다. 털 분석은 사람을 포함한 10종의 털을 감별한다.
국제 인정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케어원은 식품 이물 분석과 관련한 3개 규격에 대한 글로벌 공인 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추가로 확보했다. 특히 해외 유통 과정에서 유입될 수 있는 저장식품 해충 등 여러 이물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케어원 넥스트연구소는 “이번 KOLAS 추가 인정을 계기로 케어원은 기존 해충 방제와 공간 케어 사업 현장에서 축적한 실제 경험에 더해, 글로벌 수준의 미생물 및 식품 이물 관련 분석 역량을 인정 받은 연구소를 보유한 기업이 됐다”며 “사업적인 영역에서도 이물 혼입의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공간 케어 방안을 제시하는 등 공간 케어 전문 기업으로서 더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셈”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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