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 라운드는 IMM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미래에셋벤처투자, 신한벤처투자,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포스코기술투자가 참여했다. 지난 2년 동안 누적 투자액은 11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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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린스페이스는 투자유치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의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우주청의 스페이스 챌린지 프로젝트 등의 정부부처 과제에도 연이어 선정되며 약 88억원 규모의 예산ㅇ늘 확보했다.
워커린스페이스는 휴머노이드 로봇기술과 인공위성의 융합을 통해 우주에서 인공위성의 수명을 보장하거나 늘리는데 필요한 ‘우주에서의 AS, 우주에서의 유지·보수’ 전문기업을 목표로 한다. KT샛으로부터 구매의향서(LOI)를 지난 6월에 체결했으며, 위성 방송통신 사업자인 SES와의 협력을 추진하는 등 국내외 고객사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해동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궤도상서비싱 로봇위성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빠른 시일 내 국내 최초로 국내외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궤도상서비싱 상업 계약을 체결해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