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호주유학박람회, 11월 첫 주말 코엑스서 개최

이윤정 기자I 2025.10.31 13:32:5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호주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2025 호주유학박람회가 오는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호주 전역의 주요 대학, 컬리지, 어학원 관계자들이 직접 참여해 입학 요건부터 장학금, 진학 루트, 영주권 연계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전시회가 아니라 실제 유학 계획 수립에 필요한 실질 상담 중심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바로 입학 상담과 장학금 안내, 비자 준비 관련 상담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2026~2027년도 호주 유학을 목표로 하는 예비 유학생들에게 유용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날 현장에는 △모나쉬대학교△퀸즐랜드공과대학교(QUT) △울릉공대학교 △그리피스대학교 △맥쿼리대학교 △머독컬리지 △애들레이드대학교 컬리지 △뉴캐슬대학교 컬리지 △UNSW 컬리지 △시드니대학교 파운데이션 △UTS △웨스턴시드니대학교 △디킨대학교 △캔버라대학교 △호주가톨릭대학교(ACU) △타즈매니아대학교 △서던크로스대학교(SCU) 등 호주 주요 명문대학이 참여한다.

또한 카플란 비즈니스스쿨, 윌리엄 앵글리스, KCA 유아교육 전문학교, ABM 요리학교, 블루마운틴 호텔학교, 르 꼬르동 블루 등 전문 교육기관과 함께 TAFE(호주 기술전문학교), Navitas, ILSC, Greenwich College, SPC English 등 대표 어학원들도 함께 참여한다. 여기에 기숙사 운영업체 Iglu와 PTE 영어시험 기관도 함께 부스를 운영해 유학 준비 전 과정을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각 학교의 전공별 입학 요건, 장학금 제도, 졸업 후 취업 및 영주권 연계 가능성 등 실질적인 정보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입학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한 파운데이션, 디플로마 등 다양한 패스웨이 과정과 어학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된다.

간호학, IT, 엔지니어링, 사회복지, 요리, 부동산 감정학 등 주요 이민 연계 학과를 중심으로 유학 후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전문 상담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실무 중심 교육과 산업 연계를 강조하는 윌리엄 앵글리스, 르 꼬르동 블루, 블루마운틴 호텔학교 등은 각 학교의 실습 커리큘럼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ABM, Global Institute, Greenwich, Laurus 컬리지 등은 어학 및 직업교육 과정을 연계한 유학 루트를 제시한다.

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장학금과 할인 혜택이다. 참가자는 최대 4만 달러 규모의 장학금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 등록자에게는 추가로 2000달러 특별 장학금이 제공된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어학연수를 최저가 학비로 시작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과 PTE 시험 할인권도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호주 유학 전문기관 유학스테이션이 주최하며, 각 대학 관계자와 함께 입학 절차, 장학금, 비자, 영주권 등 유학 준비의 전 과정을 무료로 상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신청자는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참가 희망자는 유학스테이션 또는 서울 호주유학박람회 공식 홈페이지 유학이벤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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