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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휴지통 대더니 쪼르르…” 만취 손님의 충격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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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기자I 2026.08.11 1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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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 “무전취식 손님과 동일인 추정”

[이데일리 남소연 기자] 만취한 남성이 다른 손님이 있는 상황에서 테이블 위 휴지통에 대놓고 소변을 보는 일이 벌어져 체포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10일 JTBC 사건반장은 인천에서 주점을 운영 중인 A씨의 매장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사건을 보도했다.

제보에 따르면, 지난 3일 밤 10시 고령의 남성 B씨가 가게에 들어와 술과 간단한 안주를 시켰다.

가게 직원은 약 1시간 뒤 이미 만취된 상태였던 B씨에게 나가달라고 요청했으나, B씨는 요지부동이었다.

그러던 중 자정쯤 B씨가 갑자기 벨트를 풀더니 테이블 위에 놓여 있던 휴지통을 바지 앞섶에 가져다 댄 채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당시 매장에는 여성 손님만 있었고, 근무하던 직원 역시 여성이었다.

B씨의 모습을 목격한 손님들이 직원에게 곧장 이 같은 상황을 전했고, 직원으로부터 전화를 받은 A씨는 경찰에 신고하도록 했다.

이후 출동한 경찰은 B씨를 공연음란 등의 혐의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두 달여 전 무전취식으로 신고한 남성과 B씨가 동일인으로 추정된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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