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지나 기자] 미국 식품업체 J.M.스머커(SJM)는 1분기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하면서 27일(현지시간) 주가가 하락했다.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개장전 거래에서 J.M.스머커 주가는 전일대비 7.66% 내린 102.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스머커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90달러로 예상치 1.93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매출은 전년대비 1% 감소한 21억1000만달러로 예상치 21억2000만달러를 밑돌았다. 특히 호스티스(Hostess) 브랜드를 포함한 스위트 베이커리 스낵 부문 매출은 전년대비 24% 급감했으며 이익률은 약 9%p 하락했다.
스머커는 지난 2023년 56억달러에 호스티스를 인수했지만 최근 몇 분기 동안 해당 사업 부문이 부진을 거듭하면서 호스티스 인수가 오히려 부담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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