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 양주시에 따르면 장흥관광지는 동쪽으로 의정부시, 서쪽으로 고양시·파주시와 인접하며 서울특별시 북서쪽 약 17㎞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문화 예술, 수목과 농경, 천문 과학 등의 체험 및 창조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 중이다. 이색적인 분위기의 카페들과 다양한 토속 음식점들이 밀집된 카페촌은 가족 단위의 나들이나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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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에서 쓰면, 양주가 더+’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등록상 양주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관광객이 백석읍·은현면·남면·광적면·장흥면 등 서부권역에서 관광 목적으로 소비한 금액의 일정 부분을 양주지역화폐로 환급한다. 관광객은 서부권 내 관광·문화·체험시설을 비롯해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등에서 지출한 금액을 합산해 리워드를 신청할 수 있다.
4만원 이상 소비하면 양주사랑카드 2만원을, 8만원 이상 소비하면 4만원을 지급한다. 소비금액이 5만원 이상 8만원 미만이거나 9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소비구간에 따라 관광기념품을 제공한다.
양주사랑카드는 관내 전역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의 추가 소비와 재방문을 유도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고 방문예정일 5일 전까지 관련 서류를 작성해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지원자격 확인 후 선정된 관광객에게 개별 문자메시지로 참여 방법을 안내한다. 선정된 관광객은 신청한 방문일에 서부권을 여행하고 관광소비 후 실물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관광안내소에서 리워드를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원요건을 검토해 접수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양주사랑카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양주시 문화관광과 관광진흥팀에 전화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