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캔터 피츠제럴드는 31일(현지 시간) 깃랩(GTLB)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달러에서 50달러로 상향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캔터 피츠제럴드는 인공지능(AI)이 깃랩 플랫폼의 사용량 증가를 이끌고 있다는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AI를 활용한 코드 생성이 늘면서 지속적 통합·배포의 업무 전반의 사용량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영업·판매 전략 변화의 효과가 처음으로 뚜렷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신규 고객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30%를 기록했다.
AI 기반 개발 플랫폼인 ‘듀오 에이전트 플랫폼’의 성과도 예상보다 강했다. 1분기 상위 10개 계약 가운데 4건에 듀오 에이전트 플랫폼이 포함됐다.
유료 약정 기준 반복매출도 2000만달러를 넘어섰다. AI 기능 도입 확대가 깃랩 플랫폼의 사용량과 수익화 기회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깃랩의 주가는 현지 시간 오전 7시 15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전일 대비 0.42% 하락한 44.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