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기헌 국회의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네트워크정책실장을 비롯한 300여 명의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회의 2024년 사업성과와 함께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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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전략은 공사업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회원사 권익 증진, 적정공사비 확보, 회원 경영활동 지원 서비스 강화, 대외협력 증진 및 협회 위상 제고, 정부 위탁업무의 효율적 수행 등으로 구성된다.
2025년 사업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공사업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에 힘쓴다. 협회는 손해배상보험 가입 의무화 등 법령 개정을 통해 공사업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중대재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 관련 제도를 개선할 예정이다.
회원사 권익을 위한 수급영역 확대와 미래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분리발주제도를 수호하고, 소규모 공사의 대기업 입찰 참여 제한을 위한 제도를 강화하며,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도하는 ICT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적정공사비 확보에도 나선다. 표준품셈의 통신 3사 및 민간 부문 적용 확대와 함께 시중 노임단가 현실화 작업을 추진, 적정공사비 확보를 목표로 한다.
이재식 중앙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회장으로 당선되어 새로운 집행부와 함께 회원을 위한 협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2024년의 성과는 임직원과 회원들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물이다.”며, “2025년에도 수립된 사업계획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회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회원을 섬기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1971년 설립된 이후, 정보통신공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현재 협회는 1만 2000여 개의 정보통신공사업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정보통신기술자와 감리원의 수는 총 29만1738명에 달한다. 감리원 수는 5만7012명으로, 정보통신공사의 안전성과 품질 보증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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