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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KGMA', '스타로드' 신설로 차별화…"기존 레드카펫 전면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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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09.30 16: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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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구매자 위한 오프라인 프로그램
11월 7~8일 고척스카이돔서 개최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KGMA 스타로드’(KGMA STAR ROAD) 신설로 차별화에 나선다.

(사진=KGMA 조직위원회)
(사진=KGMA 조직위원회)
KGMA 조직위원회는 “기존 레드카펫을 전면 재설계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KGMA 스타로드’를 올해 시상식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KGMA 스타로드’는 현장을 직접 찾은 팬들을 위한 오프라인 전용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티스트들은 공식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티켓 구매자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게 된다. KGMA 조직위원회는 “본 무대로 향하는 여정 자체를 하나의 특별한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KGMA 스타로드’에는 민호(샤이니), 셔누X형원(몬스타엑스), 영케이(데이식스), 에이티즈, 최예나, 있지, 트레저, 피원하모니, 트리플에스, 라이즈, 리센느, 미야오, 킥플립, 하츠투하츠, 키키, 올데이 프로젝트, 알파드라이브원, 앤더블, 장민호, 박지현 등이 참여한다.

‘2026 KGMA’는 국내 대표 연예·스포츠 매체 일간스포츠가 대중음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1월 7~8일 양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시상식 첫째 날에는 노벨브라이트, 누에라, 다영, 루시, 리센느, 메이딘, 미야오, 싸이커스, 아이딧, 앤더블, 영케이, 올데이 프로젝트, 장민호, 크래비티, 클로즈 유어 아이즈, 튜이드, 트레저, 트리플에스,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이상 가나다순) 등이 출연한다. MC는 배우 남지현과 리센느 멤버 원이가 맡는다.

둘째 날에는 넥스지, 라이즈, 샤이니 민호, 박지현, 빌리,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아홉, 알파드라이브원, 에이엔, 에이티즈, 웨이션브이, 유나, 있지, 최예나, 키스오브라이프, 키키, 킥플립, 터치드, 투어스, 하츠투하츠 등이 함께한다. 아이브 멤버 리즈와 배우 김재원이 MC로 호흡을 맞춘다.

‘2026 KGMA’ 티켓은 내달 2일 오후 6시부터 놀(NOL)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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