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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드림·꾸그티처스, ‘2026 에듀플러스위크’서 혁신적 미래교육 콘텐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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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8.11 1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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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육 콘텐츠 및 과학교구 전문기업 빅드림과 AI·로봇교육 전문기업 꾸그티처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 참가해 Physical AI, STEAM 과학교구, IP 기반 의료교육 키트 등 혁신적인 미래교육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빅드림·꾸그티처스, ‘2026 에듀플러스위크’서 혁신적 미래교육 콘텐츠 공개
이번 전시에서는 단순 교구 전시를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모델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꾸그티처스의 Physical AI·로봇교육 △빅드림 교육 브랜드 ‘티처스(Teachers)’ STEAM 과학교구 및 방과후 연계 교육 콘텐츠 △콘텐츠 IP를 활용한 의료교육 키트 △학교·기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이다.

꾸그티처스는 Physical AI와 로봇교육 분야에서 AI가 ‘감지-이해-판단-행동’하는 과정을 미션 중심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기존 로봇 코딩교육과 달리 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과 블록코딩을 경험하며 AI 로봇의 작동 원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교육용 로봇, 단계별 커리큘럼, 학생용 미션, 멘토·교사 연수, 현장 운영을 통합한 교육 모델을 제안해 정규수업, 방과후교육, 캠프, 진로체험 등 다양한 교육 환경에 적용 가능하다.

빅드림은 자체 브랜드 ‘티처스(Teachers)’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조립하고 실험하며 과학 원리를 체득하는 STEAM 과학교구와 인기 웹툰 ‘중증외상센터’ IP를 활용한 의료교육 키트를 전시한다. 단순 관찰이 아닌 직접 조립과 작동 원리 확인 과정을 통해 과학·기술·공학·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 및 체험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로서 활용성을 강조하며, 학교별 교육시간과 학생 수준에 맞춘 프로그램화로 방과후학교, 과학수업,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환경에 적합하다. 현장에서는 수업 활용법과 대량구매, 방과후 프로그램 도입 상담도 진행해 교육 몰입도를 높이는 수업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여상훈 꾸그티처스 대표는 “AI 교육이 단순 코딩을 넘어 현실 세계를 감지하고 판단해 행동하는 Physical AI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전시에서는 교육용 로봇과 커리큘럼, 강사와 멘토, 교사 연수, 현장 운영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 작동하는 교육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빅드림의 STEAM 과학교육과 방과후 프로그램, 의료교육 키트가 더해져 학교는 연령과 교육 목적에 따라 과학·AI·진로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과학관 및 교육기관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Physical AI 교육과 STEAM 방과후교육, IP 융합형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 적용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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