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만 8명…김단·김무준·차우민·하유준·김은비·박정연·우다비·홍화연 [SBS 연기대상]

최희재 기자I 2025.12.31 21:36:16

''2025 SBS 연기대상''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2025 SBS 연기대상’이 무려 8명에게 신인상을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3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 ‘2025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김단, 김무준, 차우민, 하유준, 김은비, 박정연, 우다비, 홍화연이 신인상을 받았다.

‘트라이’의 김단은 “멋지고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사랑하는 형, 누나들과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김무준은 “값진 상을 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 작품을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과 팬분들 감사드린다. 감독님, 작가님께 선우를 연기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든 배우분들과 관계자분들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남겼다.

‘보물섬’의 차우민은 “저에게 이 역할을 주셔서 감사하다. 현장에서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어릴 때 가족들과 매년 이렇게 TV를 같이 봤는데 올해는 같이 못 봤다”며 “엄마아빠, 대신에 이렇게 상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계의 봄’의 하유준은 “작년 가을부터 올해 봄까지 ‘사계의 봄’에서 사계 연기를 헀는데 많이 부족했던 저를 이끌어주신 감독님, 선배 배우분들, 작가님 감사하다. 2026년 더 멋있는 해로 만들어보겠다”고 인사했다.

‘우리영화’의 김은비는 “받을지 몰랐었는데 감독님 너무 감사하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김은비는 “좋은 연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박정연은 “너무 멋있고 응원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들어주신 작가님과 맡겨주신 감독님 너무 감사드린다”며 “모든 선배님들 덕분에 또 만나고 싶은 현장이었다. 이 상은 배우들과 다같이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키스는 괜히 해서!’의 우다비는 “이 역할을 시켜주셔서 감사하고, 배우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신인상 받은 만큼 더 잘하고 열심히 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보물섬’의 홍화연은 “좋아하는 선배님들이 너무 많이 계시는데 그 자리에 함께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보물섬’을 언급하며 “보물 같은 작품이다. 이 캐릭터를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눈물을 보였다.

‘202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고현정(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한지민(나의 완벽한 비서), 윤계상(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 이제훈(모범택시3), 박형식(보물섬)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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