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정문헌(왼쪽) 종로구청장과 김지섭 삼양홀딩스 부사장이 수당재단 가족돌봄청소년 후원금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종로구는 이날 '2025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고 종로구를 포함한 자치구가 협력하며 사업 기간은 2024년 11월 15일부터 2025년 2월 14일까지다. (사진=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