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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경북 산불 피해 지원 연말까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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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아인 기자I 2026.08.12 1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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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주민 침대 최대 90만원 지원
대구·경북 대리점도 자발적 동참

[이데일리 권아인 수습기자] 에이스침대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들의 주거환경 회복을 위한 지원을 계속 이어간다.

에이스침대는 경북 산불 피해 주거환경 회복 캠페인이 시행 1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경북 산불은 지난해 3월 경북 의성, 안동 등지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28명이 숨지는 등 경북 지역에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산불이 발생한 지 1년 반이 돼가고 있지만 피해 복구는 현재진행형이다. 여전히 이재민 다수가 임시조립주택에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에이스침대의 산불 피해 지원 캠페인. (자료=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의 산불 피해 지원 캠페인. (자료=에이스침대)
에이스침대 측도 올해 12월까지 캠페인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에이스침대의 산불 피해 지원 캠페인은 안동·영덕·청송·의성·영양 등 5개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침대 구매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매트리스는 구매 시 최대 50만원, 프레임과 함께 하면 최대 9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혜택이 피해 가구에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화재증명원 제출 등 구체적인 운영 기준도 마련했다. 또 캠페인 시작 전인 지난해 4월에서 6월 사이 제품을 구매한 피해 주민에게도 혜택을 소급 적용했다.

대구와 경북 지역 대리점들도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캠페인 동참 매장은 △에이스에비뉴 대구점 △에이스스퀘어 경주점·구미점·포항점·송현점·대구태전점 △에이스침대 김천점·경산점·상주점·안동점 등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지역 대리점들과 함께 지난 1년간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울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남은 캠페인 기간에도 더 많은 주민이 편안한 잠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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