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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프스타는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매년 선정하는 공식 홍보대사다. 김아중, 한예리, 이엘, 문가영, 방민아, 옥자연, 손수현, 최성은 등이 역대 시우프스타로 활동했으며, 올해는 단편·독립영화부터 상업영화와 드라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리즈까지 폭넓게 활동해온 이연이 그 바통을 이어받았다.
이연은 영화 ‘담쟁이’, ‘절해고도’를 비롯해 넷플릭스 ‘D.P.’, ‘소년심판’, 영화 ‘길복순’, 드라마 ‘이로운 사기’, ‘21세기 대군부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이연이 주연을 맡은 영화 ‘경주기행’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창작지원 프로그램 ‘피치&캐치’ 수상작이다. 배우와 영화제의 인연이 이번 시우프스타 위촉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한다.
이연은 “다양한 여성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관객과 연결해 온 뜻깊은 영화제와 함께하게 돼 영광”이라며 “더 많은 관객에게 여성 창작자들의 이야기가 닿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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