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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9일 시흥동 ‘금천중앙도서관 건립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금천중앙도서관은 권역별 구립도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을 연계하는 거점 도서관으로, 지역의 문화 지식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주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며 일상 속 문화 향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크다.
금천중앙도서관은 관내 도서관 자료의 수집·정리·보존 및 제공을 담당하며, 도서관 지원 및 협력 사업 수행, 도서관 업무 전반에 대한 조사·연구, 지역 도서관 자료 수집 지원, 타 도서관으로부터 이관된 자료의 체계적 보존 등 공공도서관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금천중앙도서관은 대지면적 1,063.9㎡, 연면적 5,113.9㎡ 규모의 공공기여 건물 내 조성되며 유아 및 어린이 맞춤형 자료실, 자유롭게 책을 열람할 수 있는 북라운지, 종합자료실, 다양한 독서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강의실 등이 조성되며, 금천의 역사와 사람을 기록하는 지역 아카이빙 기능을 하는 전시존도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같은 건물에 서울시 키움센터도 들어설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부모와 아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중앙도서관은 단순한 책의 공간을 넘어, 세대와 계층을 잇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정보와 감동, 쉼을 제공하는 지역주민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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