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노사합동 청렴윤리 캠페인

최훈길 기자I 2025.09.17 19:20:02

강기윤 사장 “청렴·윤리 원칙 철저히 준수”

[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청렴 윤리 캠페인에 나섰다.

남동발전은 17일 경남 진주시 본사 사옥에서 강기윤 사장과 김재민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한마음 상호존중 청렴윤리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남동발전의 2040 미래로 비전 선포와 함께 임직원 모두가 상호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청렴한 기업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됐다. 청렴윤리 공감대를 확산해 국정과제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다.

특히, 강 사장과 김 노조위원장이 함께 참여해 노사 간 소통과 협력 속에서 윤리경영 실천의지를 다졌다. ‘서로 존중, 열린 소통, 함께 협력’ 슬로건으로 상호존중과 배려의 기업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청렴 향상을 위한 반부패 개선과 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앞서 남동발전은 국민권익위에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윤리경영 CP)을 적극적으로 도입했다. 이 결과 올해 2월 청렴윤리경영 실천·확산 공공부문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으로도 노사가 한마음으로 다양한 방식의 청렴윤리 실천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기윤 사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직장을 만들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청렴과 윤리 원칙을 철저히 준수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남동발전 강기윤 사장(사진 오른쪽)과 김재민 노조위원장(사진 왼쪽)이 ‘노사 한마음 상호존중 청렴윤리캠페인’ 시행을 앞두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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