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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송명희 영원무역 수출영업본부 부장은 “아이가 항상 궁금해하던 엄마의 하루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매우 재미있어하고 신기해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성래은 부회장이 직접 기획해 2015년부터 매년(코로나19 기간 제외)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자녀와의 유대감뿐 아니라 회사와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성 부회장은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 간에도 ‘누구의 엄마, 아빠’로 인식함으로써 동료 간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무역은그룹은 가족친화적 기업문화의 일환으로 △월 20만원 육아수당 지급(만 6세 이하 자녀 양육 시) △시차출근제 실시(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 시) △임신 근로자에 교통비 100만원 지급 △임직원 자녀 입학 축하금·축하선물 지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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