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그룹,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 개최

김정유 기자I 2025.08.13 15:18:31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영원무역그룹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 행사 ‘브링 유어 키즈 투 워크’(Bring Your Kids to Work)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원무역그룹 ‘브링 유어 키즈 투 워크’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영원무역그룹)
이날 행사는 만 5세에서 12세 이하 임직원 자녀 29명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이다. 영원무역그룹은 자녀들의 의미 있는 체험을 위해 명예사원증과 선물을 증정하고, 부모님 책상 그림 그리기, 부모님께 감사 카드 쓰기, 사옥 스탬프 투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에 참여한 송명희 영원무역 수출영업본부 부장은 “아이가 항상 궁금해하던 엄마의 하루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하면서 매우 재미있어하고 신기해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성래은 부회장이 직접 기획해 2015년부터 매년(코로나19 기간 제외) 진행됐다. 임직원들이 자녀와의 유대감뿐 아니라 회사와의 소속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성 부회장은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 간에도 ‘누구의 엄마, 아빠’로 인식함으로써 동료 간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가족친화적인 문화를 통해 임직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원무역은그룹은 가족친화적 기업문화의 일환으로 △월 20만원 육아수당 지급(만 6세 이하 자녀 양육 시) △시차출근제 실시(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양육 시) △임신 근로자에 교통비 100만원 지급 △임직원 자녀 입학 축하금·축하선물 지급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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