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는 최근 마 후보자에 대한 임명 지연이 위헌이라는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지난 21일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이미 발의한 상태다. 초선 의원들은 이번 주말까지 마 후보자 임명이 이뤄지지 않으면 한덕수 권한대행과 최상목 부총리에 대한 ‘쌍탄핵’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의원들은 “헌재의 판단조차 무시한 채 임명을 방치하는 것은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심각한 직무유기”라며 “한덕수 권한대행은 누구보다 헌법을 지켜야 할 고위 공직자임에도, 그 책무를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일요일까지 임명이 이뤄지지 않으면, 국회는 즉시 탄핵 절차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 이들은 헌법재판소를 향해 “이미 충분한 시간이 경과한 만큼,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다음 주 초까지 선고를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회에는 본회의를 상시 개회하고, 국무총리 및 경제부총리에 대한 정치적·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필요하다면 국민투표를 포함한 모든 민주적 수단을 검토할 것”이라며 “이는 특정 정파의 문제가 아니라, 헌법과 국민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승원, 김용민, 문정복, 민형배, 장경태, 김동아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과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이 함께했다.


![차은우·김선호 가족법인…폐업하면 세금폭탄 피할까?[세상만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0700221t.jpg)
![출장길 '단골룩'…이재용의 '란스미어' 애정[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2/PS2602070008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