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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173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8% 줄었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84억 원, 당기순이익은 11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2%, 65.7% 감소했다.
사업별 매출을 보면 출연 부문은 아티스트의 광고·행사 활동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1.3% 늘어난 292억 원을 기록했다. MD(기획상품)·라이선싱 부문은 기획·공연 MD 판매 호조와 지식재산권(IP) 협업 효과로 23.5% 증가한 621억 원을 기록했다.
주요 종속법인 중 디어유는 구독자 수 증가와 서버 운영 효율화 영향으로 3분기 영업이익 9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한 수치다. 드림메이커는 본사와의 협업 확대로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했고, 키이스트도 신작 드라마 매출 증가로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SM C&C가 음악 관련 콘텐츠제작 사업에 따른 비용 증가로 적자 폭이 확대됐으며, SM라이프디자인그룹(LDG)은 앨범 인쇄 매출 감소로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SM은 이날 △NCT 위시 △예성 △최강창민 △샤오쥔 △라이즈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NCT 드림 △태연 △엑소 유닛(카이, 세훈) △유노윤호 등이 올 4분기 국내외에서 신보를 낸다고 발표했다. 내년 1분기에는 △라이즈 △하츠투하츠 △슬기 △재현 △슈퍼주니어-83즈 △NCT 제노재민 △천러 등이 신보를 선보인다.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 국내외에서 공연 활동을 펼치는 가수는 △NCT 127 △엑소 △웨이션브이 △최강창민 △민호 △예성 △유노윤호 △찬열 △레드벨벳 아이린&슬기 △슈퍼주니어-83즈 △NCT 위시 △에스파 등이다.
SM은 “레거시 아티스트들의 활동 확장과 저연차 아티스트들의 성장 및 신규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해 균형 잡힌 IP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