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中企 첨단기술 지켜야"…변리사 비밀유지권 도입 논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지은 기자I 2026.09.09 18:11:2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TV 이지은 기자] 이노비즈협회와 한국지식재산협회, 김종민 무소속 의원은 어제(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첨단기술, 어떻게 지킬 것인가?’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의 지식재산 방어권을 보장하고, 기업이 변리사와 특허 전략을 안심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변리사 비밀유지권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산자위 등 관련 분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노비즈협회, 한국지식재산협회, 대한변리사회 회원사, 지식재산 전문가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여우석 LG 에너지솔루션 책임은 ‘기업의 기술을 지키는 의뢰인 비밀보호제’를 주제로 특허 전문자문 보호의 필요성과 제도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김세종 성남시혁신지원센터장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지식재산 현황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과제를, 윤수원 미코세라믹스 이사는 중소·중견기업의 생존을 위한 비밀보호제도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발제 내용을 바탕으로 열띤 논의와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기술보호 제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9일 이데일리TV 뉴스.
9일 이데일리TV 뉴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