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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판교 사옥 또는 가정에서 점자촉각 키트를 제작한다. 완성된 키트는 시각장애 아동 교육용 교구로 기부될 예정이다.
교촌은 올해 바르고 봉사단 활동을 55회 이상 운영하고 약 350명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수학급 아동 대상 체험 활동과 교구 제작 등 대면·비대면 봉사 프로그램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대한적십자사 등 비영리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기존 장학금 수혜자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구조를 확대해 나눔의 선순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촌은 브랜드 철학인 ‘진심경영’을 기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6만5000명을 대상으로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임직원과 가맹점 가족이 참여해 나눔과 신뢰의 선순환 구조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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