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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문 사장을 포함해 유병국 모빌리티솔루션사업부장, 노승원 광학솔루션사업부장, 민죤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LG이노텍의 핵심 경영진이 참석했다. 벤츠 측에서는 칼레니우스 회장과 요르크 부르처 CTO 등이 자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LG이노텍이 단독으로 진행한 것인 만큼, 양사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지렛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LG이노텍은 행사에서 첨단 운전 보조시스템(ADAS)·자율주행(AD)용 카메라, 라이다(LiDAR), 레이더(Radar)를 비롯한 센싱 솔루션, 조명 등을 포함해 총 30여 개의 모빌리티 혁신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로봇에 탑재되는 비전 센싱 솔루션도 공개했는데, 이는 벤츠가 로봇을 활용해 생산라인 자동화에 나선 것을 공략한 것으로 관측된다.
LG이노텍은 “벤츠와 향후 협업 기회 및 신규 프로젝트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며 “테크데이는 벤츠와 혁신을 추진하고 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강력한 협력과 장기적 파트너십에서 의미 있는 이정표”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