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 생성형AI엔지니어링 직무특강 개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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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11.13 14:10:3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IT비즈니스진흥협회(이하 IPA)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5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개발 사업에 참여해 ‘생성형AI엔지니어링’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산업계는 ChatGPT, Claude, Gemini 등 다양한 생성형 AI 플랫폼이 산업 전반에 확산하며 AI 도입·활용 능력을 갖춘 인재 확보를 인사전략의 핵심으로 두고 있다. 정부 또한 AI 3대 강국을 목표로 AI 대전환을 통한 경제성장전략을 추진하여 사회 및 산업 전 분야의 AI 대전환과 15대 선도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AI 관련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IPA는 개발 진행한 ‘생성형AI엔지니어링’ NCS를 활용한 직무특강을 만들어 회원사 41개 기업, 협약 교육기관(16개 대학, 마이스터고)에 배포했다. 직무특강을 수강한 국내 헬스케어 기업 재직자 A씨(2년차)는 “기업 내에서 프롬프트 구현 및 최적화 업무를 맡고 있으며 본 직무특강을 통해 업무 수행 간 수행준거, 고려사항을 검토하여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었고, 전체 엔지니어링 과정을 직접 시연을 통해 제공하여 전체 업무 플로우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수도권 대학 소재 4학년 학생 B씨(컴퓨터공학 전공)는 “프로젝트 수행기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요구사항 분석과 수치화를 통해 프로젝트의 의의를 증명하는게 더욱 중요한데 앞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함에 있어 두고두고 참고할만한 직무교육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본 사업 총괄책임자인 박완수 IPA 부장은 “산업계 인력수요 및 직무능력에 기반한 인공지능 분야 NCS 개발을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IPA는 인공지능 분야 NCS 개발 외에도 AI·AX 분야(로봇, 모빌리티, 헬스케어, 자율제조 등)의 인력양성사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연간 2만여 명의 AIㆍAX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NCS 고시 이후 고용노동부의 인공지능 초급인력 양성 및 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력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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