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 장승조, 극과 극 1인 2역 "차별화 주려고 노력"

김가영 기자I 2025.11.05 11:54:25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대본에 충실하려고 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장승조가 ‘당신이 죽였다’에서 1인 2역을 연기한다.

사진=뉴스1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아이파트몰에서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 당신이 죽였다 ’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이정림 감독,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이 참석했다.

이 작품에서 장승조는 아내 희수(이유미 분)에게 집착과 폭력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의 노진표와 ‘진강상회’에서 일하는 중국 국적 밀입국자 장강 역을 맡아 1인 2역을 연기한다.

1인 2역을 연기한 것에 대해 장승조는 “외적으로 변화를 줄 수 있는 지점이 많았다”며 “헤어, 목소리, 웃음소리 등 다양한 것에 차별화를 주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본이 잘 짜여있어서 대본에 감독님과 상의하며 충실하게 잘 표현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오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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