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모건스탠리가 독시미티(DOCS)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이에 힘입어 주가도 오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오전 9시52분 현재 독시미티는 전 거래일 대비 2.69%(1.18달러) 오른 45.0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독시미티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Equal-weight)’에서 ‘비중확대(Overweight)’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기존 62달러에서 65달러로 소폭 올렸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모건스탠리는 독시미티 주가가 최근 크게 하락하면서 매수 기회가 생겼다고 봤따다. 독시미티는 지난달 6일 실적 발표 이후 약 30% 하락했다.
모건스탠리는 “독시미티 주가 부진은 현재 사업 현황 및 강화되고 있는 플랫폼 이용도를 감안하면 과도하다”면서 “현재 주가는 코로나19 이후 기업 가치 대비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 배수의 중간값 대비 25% 이상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모건스탠리는 또 독시미티가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의료진의 일상 업무에 깊게 통합됐으며, 이용자 참여도가 높아지고 수익성도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