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1인 42만원’ 모수 방문…“서비스 아쉬워”

권혜미 기자I 2025.08.19 18:43:09

‘조국 딸’ 조민, 모수 레스토랑서 포착
광복절 사면 후 첫 근황…“음식 맛있어”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 씨가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후기를 전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아뜰리에에는 ‘1인 42만원, 안성재 셰프 모수 솔직 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진=유튜브 채널 '아뜰리에'
영상에는 조씨를 비롯해 유명 유튜버 아옳이(33·본명 김민영), 아뜰리에 운영자 김철민 씨 등이 모수를 방문한 모습이 담겼다. 모수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을 맡았던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날 조씨는 모수에 대해 “음식은 맛있었지만 서비스가 아쉬웠다”며 “(미슐랭) 쓰리 스타는 처음인데, 투 스타만 돼도 내가 왼손잡이라는 사실을 미리 파악해 세팅을 해준다. 처음 물을 따라줬을 때 컵을 왼쪽으로 옮겼다”고 평가했다.

또 조씨는 셀프 주사 관련 대화를 나누던 중 비만치료제 ‘삭센다’를 추천하며 “주기가 짧을수록 용량이 적기 때문에 부작용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 사용 경험을 묻는 말에 “아니, 다 알지. 나 가정의학과”라고 답했다.

한편 조씨는 과거 조국 전 대표·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지원 과정에서 허위 서류를 제출한 ‘입시 비리’ 혐의로 부산대 입학 자격이 취소된 바 있다.

1·2심 재판부는 조 전 대표의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을 선고했고, 대법원도 이를 확정했다.

징역 2년이 확정됐던 조 전 대표와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던 정 전 교수는 지난 8·15 광복절 특별사면 및 복권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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