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과 NHK에 따르면 링링은 이날 오후 5시께 가고시마현 히오키시 부근에 상륙했다.
링링은 이날 오전 가고시마현 서쪽 해상의 열대 저기압이 태풍으로 바뀐 것으로, 매우 느리게 이동하고 있어 심한 비 피해가 예상된다.
링링의 오후 5시 현재 중심기압은 998hPa(헥토파스칼)이고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30m다.
24시간 예상 강수량은 22일 오후 6시까지 규슈 남부 300㎜, 규슈 북부 80㎜로 예보됐다.
이미 해안 지역인 이치키쿠시키노시에는 1시간당 약 120㎜의 맹렬한 비가 내려 침수 피해가 보고됐다.
기상청은 “태풍 주변의 비구름이 긴 시간 규슈에 걸쳐있어 강우량이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 정부는 총리 관저 위기관리센터에 정보연락실을 설치해 정보 수집과 경계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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