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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은 이어령 교수의 저서 ‘생명이 자본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깨달음의 순간’을 시청각 서사로 구현한 미디어아트 퍼포먼스다. 전자음악과 시각예술을 결합한 영상과 음악을 통해 문학적 사유를 디지털 콘텐츠로 확장했다.
전시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 미디어파사드에서 상영 중이며, 오는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K팝 스퀘어 대형 전광판으로도 송출된다. 도심 상업 공간과 공공 미디어 채널을 동시에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K리플렉션 미디어아트 시리즈는 문화기관과 협업해 문학·예술 콘텐츠를 디지털 미디어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로 향후 시리즈 형태로 이어질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영인문학관과 협약을 맺고 한국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유레카!는 한국 문학의 지적 자산을 동시대적으로 해석한 공공문화예술 프로젝트”라며 “예술과 문학, 기술을 잇는 협업을 통해 면세점을 도시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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