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특징주]울타 뷰티,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소파이

이주영 기자I 2025.12.05 22:07:24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5일(현지시간) 개장전 특징주

화장품 소매업체인 울타 뷰티(ULTA)가 호실적을 발표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 6% 가깝게 오르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울타 뷰티 주가는 전일 대비 5.69% 상승한 564.35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전일 장 마감 이후 울타뷰티가 공개한 3분기 실적은 주당순이익(EPS) 5.14달러, 매출액은 28억6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4.52달러와 27억 달러를 모두 웃돈 결과다.

클라우드 서비스 및 하드웨어 기업인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 주가가 개장 전 거래에서 9.3% 넘게 급락하고 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는 고객들이 AI 서버 주문을 하반기로 미루면서 AI 서버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1분기 매출 전망치를 시장 예상보다 낮게 제시했다.

이로 인해 같은 시각 휴렛 팩커드 엔터프라이즈 주가는 전일보다 9.35%나 밀리며 20.76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핀테크 기업인 소파이 테크놀로지스(SOFI)는 15억달러 규모의 보통주 인수 공개 매각을 발표했다. 이 여파로 같은 시각 주가는 전일보다 7.4% 하락하며 27.41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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