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텍스, 전손·폐차 교통사고에도 아이는 무사… 카시트 사용 ‘상해율 0%’ 기록

이윤정 기자I 2025.10.01 17:19:00

브라이텍스 무상교환 사례 214건 집중 분석 결과 전손 폐차 비율 15% 넘어
누적 1,400건 넘는 실제 사고로 인한 제품 교환 고객 중 상해율’0’% 신기록
전, 후방 및 측방, 전복 사고 등 다양한 유형의 사고에도 실전 안전성 입증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카시트에 탑승한 어린이의 국내 교통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집계된 브라이텍스 무상교환 사례는 현재까지 총 1448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는 차량이 크게 손상돼 전손 판정을 받거나 폐차로 이어진 중대 사고도 여럿 포함돼 있다. 그럼에도, 무상 교환이 이뤄진 모든 사례에서 어린이 상해율은 0%를 기록했다.

브라이텍스는 국내 업계 최초로 사고 경험 카시트 무상교환 프로그램을 도입해, 사고로 손상된 카시트의 재사용으로 인한 잠재 위험을 방지하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2024~2025년 상반기 무상교환 사례는 총 214건으로, 정면충돌 38.9%, 후면 36%, 측면 23.7%, 전복 1.4%였다. 아동 상해는 단 한 건도 없었으며, 전손 판정 차량은 15.4%, 폐차로 이어진 경우는 15%였다. 제품별로는 듀얼픽스 라인 60.3%, 어드밴스픽스 17.3%, 키드픽스 16.8%, 기타 5.6%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듀얼픽스 PRO는 흔들림을 최소화하는 와이드 스핀 디스크 구조를 적용해 회전 과정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했다. 기존 핀 방식이 아닌 넓은 디스크 구조를 통해 프레임 간격을 최소화했고, 회전 시 발생할 수 있는 흔들림을 크게 줄였다. 무게 중심이 내부에 형성되도록 설계돼 외부 충격에도 좌석이 흔들리지 않고 아이를 단단히 지지한다.

측면 충격 대응력도 강화됐다. 크럼플 존(Crumple Zone)을 고려한 3단계 흡수 구조로, 코쿤쉘 시트가 첫 충격을 흡수하고 SICT 쿠션이 에너지를 분산한다. 후방 장착 시 리바운드 스토퍼는 8.5cm 두께로 2차 충격을 차단하고 카시트 전복을 막는다.

또한 카시트의 배면각도는 충돌 시 아동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로, 듀얼픽스 PRO는 투스텝 이너시트를 적용해 성장 단계에 맞는 최적의 각도를 유지한다. 이를 통해 아이 체형에 맞는 착좌를 제공하는 동시에 성장기 아이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목떨굼 현상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

브라이텍스 관계자는 “무상교환 프로그램은 단순한 사후관리 차원을 넘어, 실제 사고 현장에서 아이의 안전을 지켜내기 위한 기업의 철학을 담고 있다”며 “실제 사고 사례에서도 올바른 카시트 사용이 아동의 상해를 막을 수 있었던 만큼, 다가오는 추석 귀경길에도 올바른 사용을 통해 소중한 자녀의 안전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브라이텍스 공식 직영점 하이베베는 리뉴얼을 통해 논현 프리미엄 플래그쉽 스토어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곳에서는 듀얼픽스 PRO를 비롯해 베이비세이프 PRO, 어드밴스픽스 PRO, 키드픽스 PRO 등 전 플래그쉽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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